KBS2 '조들호2' 방송캡쳐
KBS2 '조들호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들호2' 고현정이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비리재판에서 변호사로 나섰다.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재판이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박신양 분)는 대산복지원의 김민정을 증인으로 불렀다.

김민정(하지은 분)은 "자신의 엄마는 그때의 일로 아직도 힘들어 하신다" 그리고 "온갖노역에 시달리다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를 임신하셨습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상대 변호사는 이 일은 30년전에 일어난 사건이며 이미 죄를 받아야 할 사람은 다 죄값을 치뤘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이자경(고현정 분)이 "판사님 변호사 이자경입니다" 하며 변호사로 나섰다.

이 재판을 지금부터 비공개로 해달라고 했다. 이에 조들호는 언론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개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자경은 변호인의 쇼라며 불특정다수에게 공개가 되면 안되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며 비공개를 재차 주장했다.

결국 판사는 이를 받아들여 비공개로 재판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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