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인스타
이용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맨 이용진이 7년의 열애 끝 오는 4월 화촉을 밝힌다.

19일 이용진의 소속사 A9 측은 "이용진이 오는 4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고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

앞서 이용진은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그는 지난 2월에는 KBS2TV '6자회담'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10년, 15년 연애만 할 것은 아니니까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며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해당 방송 이후 약 1개월 만에 알려진 이용진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아낌없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특히 그가 예비 신부와 7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 것임이 알려지며 그를 향한 축하는 더욱 크다.

이용진/사진=서보형기자
이용진/사진=서보형기자

이용진은 최근 대세 개그맨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2004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맹활약했다. 최근에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는가 하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인턴 멤버로 합류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 같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시점에서 이용진은 일 뿐만 아니라 결혼을 통해 성공적인 가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의 대세 꽃길이 일과 사랑 모두를 잡아내고 있는 것.

그는 결혼 보도가 나온 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웨딩 화보 속에는 행복하게 미소 짓는 이용진 뿐만 아니라 양세형, 양세찬, 이진호 등 동료 개그맨들이 함께 이용진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료들의 축하 속 7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된 이용진. 그의 대세 꽃길이 결혼 후 시작하는 2막 인생에서도 더욱 활짝 펼 수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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