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영옥이 김강훈의 먹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노주현과 김강훈의 유쾌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노주현을 만난 11살 김강훈은 "평소 고기를 5인분까지도 먹는다"며 먹방 대결을 신청했다. 이에 노주현은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고, 가득 놓인 음식들을 본 김강훈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뻥튀기로 먹방을 시작한 김강훈은 껍데기를 맛있게 먹고, 항정살을 초장에 찍어먹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송어회에 목살, 김치를 함께 싸먹는 김강훈표 송어 삼합을 즉석에서 개발하기도 했다. "오리탕, 미나리에 초장 찍어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눈을 감고 고기를 음미하는 김강훈의 모습에 김영옥을 비롯한 패널들은 "너 11살 아니지?", "한 30대쯤 되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계속해서 먹방을 이어가던 중 두 사람은 서로 "왜 이렇게 조금 먹냐", "할아버지 배불러요?"라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나 김강훈이 "저 아직 배고픈데, 후식으로 라면 드실래요?"라고 묻자, 노주현은 허탈한 듯 웃음을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