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브리 라슨이 내한하게 될까.
영화 '캡틴 마블' 관계자는 20일 오후 헤럴드POP에 "현재 브리 라슨의 내한을 논의하고는 있지만,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 구체적인 그림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캡틴 마블'의 주역인 브리 라슨이 내한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브리 라슨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국내 개봉 시점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다고.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종전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아이언맨3',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잇는 흥행 기록. '앤트맨과 와스프', '닥터 스트레인지'보다는 빠른 흥행 속도로 마블 솔로 무비 기록까지 연일 경신 중이다.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가는 라스트 스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캡틴 마블' 역시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활약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브리 라슨이 내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진 만큼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되는 것인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다른 배우들 역시 함께 내한하는 것인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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