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소년 농부’ 한태웅이 배우 김지원과의 훈훈한 만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한태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김지원과 함께 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된 한태웅과 김지원의 투샷이 담겼다. 밝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츠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태웅은 사진과 함께 “4월 2일 양성면과 원곡면 큰 행사를 앞두고 배우 지원이 누나와 3.1운동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라며 “4월 2일 9시 30분부터 큰 행사가 시작됩니다. 안성에 양성 원곡면은 전국 3대 항쟁지 중 한 곳입니다. 나머지 두 곳은 북한에 있어 가볼 수가 없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라고 다음달 2일 안성시에서 열릴 3.1 운동 기념행사에 대한 참여를 독려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한태웅과 김지원은 안성3.1운동기념관에 방문해 유튜브 촬영을 진행,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뜻깊은 영상 콘텐츠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한태웅은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 3 ? 대농원정대’ 출연을 확정, 농촌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진: 한태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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