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기성용, 한혜진 부부가 딸 시온 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0일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명하다는 베티스 티룸도 가보고^^ 시온이는 아이스크림 세스쿱 흡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이 함께 영국 요크에 위치한 어느 카페에서 바깥 나들이 중인 모습. 딸을 바라보고 있는 기성용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명불허전 딸바보다운 면모를 짐작케한다. 엄마, 아빠를 꼭 빼닮은 딸 시온 양의 인형 같은 비주얼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시온 양의 얼굴 사진은 축구 팬들을 비롯,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간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함께 운영 중인 SNS에 딸 시온 양의 뒷모습 사진만 올렸을 뿐 얼굴을 직접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기 때문.
지난해 6월 기성용이 A매치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해 국가대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면서 이를 축하하는 자리에 시온 양이 함께 한 것 외에, 부부가 직접 사진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가족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해 2015년 9월 딸 시온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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