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마트에서 돈을 탕진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일일 주장이 돼 마트로 음식을 사러간 시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일 주장이 된 시안은 혼자 카트를 끌고 장보기에 나섰다. 잠깐 장난감 코너에서 위기를 맞이하긴 했지만 "난 주장이야. 맛있는거 사가야돼"라며 마인드 컨트롤 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인형뽑기 앞을 지나지는 못했다. 시안은 누나 것과 아빠 것을 뽑으며 돈을 다 썼고, 결국 3000원만 가지고 음식을 사러 갔다.
시안이 도착한 곳은 즉석 음식 코너. 결국 낱개 초밥 5개를 구매해 갈 수 밖에 없었다. 이동국은 "시안아. 돈 내놔봐. 공금횡령은 되게 큰 벌이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시안은 "인형 뽑기도 했는데 동전이 이제 없어졌다. 백번 넘게 한 것 같다"고 이실직고했다.
이에 이동국은 "공금으로 한 건 잘못한거지만 사실대로 했으니까 용서해주겠다"고 다독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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