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전현무와 독다니엘이 김구의 호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마지막회에서는 6.25전쟁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광복 후 김구가 개인 자격으로 한반도에 들어왔다는 얘기를 하던 중, 다니엘 린데만이 "김구 선생의 호가 '백성들처럼 평범한'이란 뜻이다. 하얀 호랑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정확히 말하면 백(白)은 백정으로 도축업자 천민계급을 뜻한다. 범(凡)은 평민, 범부라는 뜻. 모든 민족을 의미하는 것이 김구 선생의 호"라고 말했다.

설민석은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서 자신의 지위가 중요하지 않았던 것. 그래서 '어떤 자격이든 귀국만 하게 해달라'하고 개인 자격으로 한반도에 돌아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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