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짠내투어’ 박나래가 홍콩 땡큐 특집에서 마지막 설계자로 완벽 여행코스를 마무리했다.

30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가 마카오 투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싱싱한 굴이 한가득한 굴 국수집으로 데려갔다. 신지는 “면이 끊기지 않는다. 굴이랑 같이 넘어가서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굴을 잘 먹지도 못하는 김종민도 국물이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박나래는 디저트로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 멤버들과 쿤하 거리로 방문했다. 그는 포루투갈식 에그타르트 맛집에 방문했고, 이미 줄이 너무 긴 가게를 보고 “제가 다녀오겠다”며 프로설계자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에그타르트를 맛본 박명수는 “맛이 다르다. 느끼한 맛이 없다”고 감탄했다.

음식을 먹은 뒤 박나래는 멤버들과 함께 에펠탑을 구경하러 갔고, 1시 15분에 도착한 이들은 15분마다 불빛이 바뀐다는 라이트쇼를 즐겼다.이어 박나래는 멤버들의 인생샷을 찍어주기 위해 바닥에 엎드려 찍는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였다.

이어 박나래는 미니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분수쇼 스폿에 데려갔고, 멤버들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환상적인 분수쇼를 즐겼다. 특히 박나래는 한화 14,000원짜리의 곤돌라를 무료로 타 프로 설계자의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은 스테이크, 조개찜, 아프리카 치킨이 맛있는 곳으로 가 멤버들을 만족시켰다. 특히 아프리카 치킨을 맛본 김종민은 “너무 맛있다”며 끊임없이 먹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까지 마친 이들은 세나도 5만원대의 5성급 호텔로 향했고 멤버들은 “진짜 5성급 호텔이 맞냐”며 감탄했다. 투어를 마친 박나래는 “사실 오늘 투어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더라. 너무 재미있는데도 솔직히 안 즐거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나래는 “‘짠내투어’에서 울고 웃으면서 함께 했는데 갑자기 안 한다고 하니까 너무 이상하더라”라며 “저는 끝이라고 생각 안 하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귀하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개성있는 설계와 살신성인의 자세로 큰 웃음과 감동을 주셨다. 대박과 폭망을 넘나는 나래투어로 '짠내투어'를 전국민에게 알린 감사의 마음을 이 패와 함께 전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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