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다양한 시청자들과 뇌섹남들의 문제풀이가 펼쳐졌다.
1일 밤 11시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200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 200명과 뇌섹남들이 문제풀이를 하게 됐다.
시청자 200명 중 이장원의 대학친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친구는 이장원이 공부도 잘하고 기타도 잘쳤다며 칭찬하자 전현무는 너무 외운티가 난다고 장난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장원이 "좋게 말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친구는 이장원 칭찬을 하다가 캠퍼스에서 가장 예쁜 여학생과 커플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장원이 대학시절 인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청자 200명 중 하석진의 대학친구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시절 인기가 많았던 하석진은 대학 강의 시간마다 가장 맨 뒷자리에 앉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하석진은 맨 앞자리에 앉으면 많은 학우들의 눈길에 뒤통수가 따가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다른 시청자는 타일러와 관계가 있는 시청자였다. 먼저 이 시청자는 "타일러를 보면서 한국어에 도전하게 됐다"며 "케이팝도 좋아해서 유학 중이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현재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누구냐"고 물었고 "지금은 박경 씨 가장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박경은 "아는 얼굴이다 라디오 스페셜 DJ를 할 때 매일 방송국 앞에 오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동안 '문제적 남자'에 총 155건 문제를 제출한 시청자도 등장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정도면 직업이 ‘문제적 남자’ 작가다 어떻게 문제 낼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시청자는 평소 퀴즈를 좋아했고 6명의 뇌섹남들이 명쾌한 해석을 통해 답을 이끌어내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문제 풀이가 시작됐고, 이번 문제는 200회 특집 답게 스토리와 마술쇼가 함께하는 다양한 문제가 나와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다. 특히 5M 공중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서커스와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 샌드아트 등 감탄사가 나오는 퍼포먼스와 함께 문제가 출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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