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재석부터 광희까지 '무한도전' 멤버들이 종영 1년만에 회동을 가졌다.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공식 인스타그램이 지난 2018년 3월 31일 마지막 게시물 이후 정확 1년만에 "보고 싶었어. 친구야. 1년만이죠. 오랜만에 다같이 외쳐볼까요? 무한~도전!!!! 13년 동안 여러분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던 무한도전이 오늘 종영 1주년을 맞아 함께 모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얼굴들이 보이는데요. 모두 모일 수 있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호PD부터 유재석, 조세호, 광희, 정준하, 양세형, 하하가 함께 회식을 하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뭉쳐도 여전한 팀워크가 느껴진다.
박명수는 현재 경기도 여주에서 tvN '풀 뜯어 먹는 소리3' 촬영을 하고 있는 중으로 촬영을 마친 후 늦게 합류할 확률이 높다.
광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형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회동을 기념했고, 정준하 역시 "1년만에~~~무한~~~~도전!!!!!!!#보고싶다친구야 없는 멤버들!!!어여와!!!!"라고 덧붙였다.
약 1년만에 뭉친 '무한도전' 팀은 '무한도전' 공식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해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 23일 첫방송을 시작. 국민예능으로 자리잡았지만 지난 2018년 3월 31일 종영하며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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