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신에은이 극중 아버지인 정석용의 병실을 찾았다.

1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고뭉치 이안(박진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안은 윤재인(신예은 분)과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윤재인은 "2년 전에 네가 했던 말 다 기억난다"며 묘한 기류를 풍겼다.

그러던 중 윤재인은 오숙자(김효진 분)의 전화를 받았고, 교도소에 있던 아버지 윤태하(정석용 분)가 자살 시도를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윤태하의 병실을 찾은 윤재인은 "아빠는 이렇게 사는 게 억울하지도 않냐"며 울먹거렸지만, 윤태하는 "네가 나 때문에 네 인생을 허비하는 게 더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인은 "아빠 약해지지 마"라며 자신의 강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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