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 여러분!' 최시원과 이유영이 서로의 직업을 속이고 결혼을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양정국(최시원 분)과 김미영(이유영 분)이 서로의 직업을 속이고 결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국은 사채업자 박상필(김종구 분)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

양정국은 베네수엘라의 돈을 한국 돈을 받기 위해 박상필을 만났다.

박상필은 60억의 돈을 확인하고 돈을 넘겼다. 하지만 나중에 박상필은 베네수엘라가 화폐개혁으로 돈 단위가 바뀐것을 알게되고 양정국을 잡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양정국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양정국이 없는 틈에 돈을 들고 도망을 갔다. 충격을 받은 양정국은 클럽으로 향했다.

그런가운데 김미영은 모텔 앞에서 잠복수사를 하던 중 남자가 "여자는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 차빼"라고 소리치자 공무원증을 보여주며 "형사예요 살림못해서 조직폭력배 때려잡는 형사요"라고 하며 남다른 포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익숙한 차가 모텔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본 김미영은 그곳에서 자신이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헤어진 김미영은 남자친구롸 헤어진 기분을 풀기 위해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서 김미영을 본 양정국은 한눈에 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양정국은 김미영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말했고 둘은 그날 사귀기로 했다.

서로의 직업을 숨긴채 연애를 하던 둘은 양정국이 프로포즈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가던중 김미영은 자신이 형사임을 밝혔다.

김미영이 형사임을 밝히고 사이가 서먹해진 둘은 2년이라는 결혼생활을 좋지않게 보냈다.

이후 김미영이 현장에 복귀했다. 김미영이 복귀하자마자 담당하게 된 사건은 양정국의 사기였다.

한편 김후자(김민정 분)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기를 쳤던 양정국을 잡기위해 나서는 모습이 보여졌다.

김후자는 "3년전에요 아저씨랑 같이 우리아빠 사기친 놈 양정국 걔 지금 어딨어요?"라고 말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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