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비디오스타' 위너의 진우가 클러치가 싫었다고 말했다.
전날 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미공개 하드털이해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가 굴욕당하는 모습으로 시작되었다. 비지가 박나래의 광팬이라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는 타이거JK의 얘기에 비지와 박나래는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비지의 목적은 박나래가 아닌 산다라박이었다. 타이거JK는 비지가 "자기가 이상형을 본것같다고 말했었다"며 산다라박이 비지의 이상형임을 밝혔다.
이어 폭로의 장에서는 홍경민이 솔비와 결혼을 했었는데 진짜 얘랑은 못살겠다고 생각해 헤어졌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솔비와 '우리결혼했어요' 파일럿에 출연을 했었다며 솔비가 굉장히 통통 튀는 매력을 감당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솔비는 홍경민이 "재미있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특색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난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자신이 솔비에게 다 맞춰주다보니 심심했을것이다 라고 말했다.
개인기 대방출에서는 빅스의 레오가 그 어떤 누구와도 콜라보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 예시로 MC들은 박소현과 라디오 프로젝트로 음원을 냈던것을 말했다.
레오는 "소현누나가 녹음 전부터 걱정을 했다. 광고 녹음을 10시간만에 했었다고 알려줬다"면서 음이 반음씩 내려가는게 많아서 "소현누나가 어려워 할까 걱정을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현과의 녹음이 30분 만에 끝났다며 박소현이 너무 잘해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화해의 장에서는 리나가 치질이 있음을 밝히며 김지현에게 언니 편하라고 쭈구리고 앉다보니 치질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현은 정말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또 김지현은 화장실에서 리나야 너 코했지 라고 말했다가 리나가 정색을 심하게 해서 상처를 받았다고 얘기했다. 리나는 미안하다며 지금은 뺐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위너 승윤이 진우에게 선물한 가방을 진우가 구석에 두고 사용하지 않아 속상하다고 말을 꺼냈다. 승윤은 가방없이 쇼핑백을 들고다니는 진우가 짠해 멤버들끼리 돈을 모아 고가의 가방을 선물했는데 진우가 3일정도 들고 다시 쇼핑백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진우는 가방이 맘에 안들었다며 자신은 클러치를 안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은 몰랐던 사실이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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