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 측이 아시아 팬이벤트를 레드카펫이 아닌 쇼케이스 형식으로 개최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측은 2일 오후 "아시아 팬이벤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경부터 약 1시간 가량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알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이벤트에는 내한을 확정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안소니 루소 및 조 루소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와 본 행사로 구성돼있으며,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는다. 뿐만 아니라 참석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전 세계 생중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종전 외화 배우들이 내한했을 때 진행한 레드카펫이 아닌 쇼케이스의 형식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관계자는 이날 오후 헤럴드POP에 "아시아 팬이벤트를 최초로 진행해 아시아 지역 및 전세계 생중계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쇼케이스 형식으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드카펫은 사인 등이 특정 소수에게 한정됐으나, 아시아 팬 이벤트를 대한민국에서 진행하기에 아시아 대표 프레스, 인플루언서, 팬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행사로 다같이 피날레를 즐기기 위해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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