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윤아, 거미, 피오, 유권이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4일 밤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김윤아, 거미, 피오, 유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아는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 수가 200곡이 넘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김윤아는 자우림 곡은 물론 솔로곡,OST,CF 배경음악까지 섭렵해 모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 등록곡에 대해 김윤아는 "여자 싱어송라이터 중에 가장 많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뭐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오는지 모른다, 많으니까"라고 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희철은 김윤아와 거미에게 “결혼 후에 달라지는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윤아는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살이 안찐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윤아는 “작업 방식도 달라지는데 원래는 새벽 2시에 곡을 쓰는 게 제일 좋았다, 그런데 가족끼리 살면서 공동생활 시스템에 맞춰야 하니까 곡을 낮 1시에 쓰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발라드곡 '혼자'로 컴백한 거미는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왜 결혼한 새신부가 '혼자'라는 곡을 들고 왔냐는 질문에 거미는 "제 발라드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결혼 후 어떤 행보를 걸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했을때 남편이 팬인 입장에서 발라드가 듣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거미는 연습생 기간 7년 후 데뷔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데뷔를 했지만 성대결절로 인해 1집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이후 거미는 가족들과 자주 즐겨먹는다며 말린 장어를 가져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피오는 블락비 바스타즈의 신곡 'Help Me'를 직접 작사작곡했는데, 이 곡이 절친 송민호를 보고 썼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피오는 "가사를 쓸 당시 송민호가 '아낙네'라는 곡으로 1위를 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냥 즐거워하기보단 다음 작업에 대해 심각해하고 부담스러워하고 있는 모습에서 가사를 따오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멋있고 행복해야 될 앤데, 자기는 가장 괴롭다고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이 모습을 보면 되게 섹시하다고 느끼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메모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권은 독특한 동물 성대모사부터 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인싸춤 퍼레이드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권은 과거 과거 '조커 춤'을 통해 탁월한 춤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리고 유권은 요즘 유행하는 '오나나춤'은 물론 망치춤까지 선보여 '인싸'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면서 유권은 유권은 "예능에서 활약하는 피오 때문에 힘들다"라며 "그룹 활동을 하면 앨범 제작 비용이 많이 드는데 피오는 무조건 멋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얼마가 들어도 좋다고 하더라 근데 그건 우리 수입과 연관이 되는데 피오는 통장 잔고가 가득 차있어서 가능할지 몰라도 나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권은 "이번에도 해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피오는 "처음 알았다"라며 "국내에서 찍긴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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