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피오가 멤버들의 술버릇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블락비 바스타즈의 피오와 유권, 비범, 래퍼 우원재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청취자는 피오에게 "주사가 애교쟁이 되면서 뽀뽀 엄청 하는 걸로 유명한데 다른 멤버들의 술버릇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피오는 "제가 신이 너무 나서 업되고 소리를 많이 지르고, '뭐 하러 가자' 이런 소릴 많이 한다고 해서 이렇게 알고 계신 것 같다"고 밝혔다.

피오는 유권의 술버릇에 대해서는 "유권 형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한다. '우리가 이런 음악을 해야 돼', '각자 이런 걸 갖고가야 돼' 이런 똑같은 이야길 한 2-3시간 계속한다"고 밝혔다. 피오는 비범의 술버릇을 묻는 질문에 머뭇거리더니 "비범 형은 계속 야한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한다"고 폭로했고 비범은 "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그런가하면, 우원재는 자신의 술버릇에 대해 "전 점잖은 성격인데 술만 먹으면 텐션이 높아진다. 나오자마자 바닥에 와인을 다 던져버린다든가. '와 기분좋다' 하고 다 버려버리는 식이다"라고 설명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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