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서준영이 오늘(5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맞는다.
지난 4일 서준영의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을 통해 “서준영이 5일 서울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소집해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은 서준영은 지난 2017년 4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선복무 후입소 제도에 따라 먼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한 뒤 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러면서 서준영은 함께 선복무 후입소한 이민호의 훈련소 사진에서 포착돼 ‘훈련소 동기’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04년 가수 윤건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서준영은 2006년 방송된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3’에서 박이준 역을 맡으며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하늘만큼 땅만큼’, ‘마왕’, ‘대왕세종’, ‘뿌리깊은 나무’, ‘비밀의 문’, ‘천상의 약속’ 등의 작품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내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 어린 석규의 역할을 맡으며 시작한 스크린 행보 또한 성공적이었다. 특히 이제훈, 박정민과 함께 출연한 영화 ‘파수꾼’에서는 날카로운 연기력으로 많은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이후 서준영은 이상우 감독의 ‘스피드’에 이어 조성규 감독의 ‘어떻게 헤어질까’, ‘실종2’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다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하며 활동의 휴식기를 가진 서준영. 오늘(5일) 소집해제 후 과연 서준영이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을 찾아오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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