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태국친구들이 코인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4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코인 노래방을 방문한 태국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차라와 태국 친구들은 한국 여행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곳으로 한국 코인 노래방을 선택했다.

태국 친구들 중 특히 그린은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고 6년 동안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며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린은 첫곡으로 선택한 노래는 엘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로 환상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린은 남자키도 아닌 원곡, 여자키로 부르겠다고 선언하자 나머지 친구들은 극구 말렸다. 하지만 그린은 자신감을 보였다.

노래가 시작되고, 그린은 감미로운 목소리는 물론 여자들도 부르기 힘든 원곡의 고음까지 내질러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린의 노래를 들은 스튜디오에서는 “와 대박이다”, “진짜 잘 부른다”라며 감탄했다. 그린 외에 똔도 한국 드라마OST를 선곡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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