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솔선수범 군 생활로 조기 진급되며 모범이 되고 있다.
5일 윤두준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두준의 조기 진급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윤두준은 입대 후 맡은 임무에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다른 군인들에게 모범이 되어 2019년 4월 1일자로 상병으로 3개월 조기진급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윤두준은 남은 군복무에 최선을 다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을 대신 전하기도.
앞서 윤두준은 지난해 8월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당시 그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에 출연하던 중 갑작스럽게 군입대가 결정돼 한 차례 논란이 일기도. 결국 드라마는 14부작으로 급하게 종영을 맞이했지만 윤두준은 팬들에게 군입대 직전 "저도 많이 놀랐다"면서도 "하루빨리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짐을 이제나마 덜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신병교육대를 거쳐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헌병으로 군복무를 하게 된 윤두준. 그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행보로 군입대 연예인들의 표본이 됐고 결국 3개월 조기진급이라는 파격적인 결과를 얻게 됐다.
윤두준은 군에 입대한 지 8개월 만에 상병이라는 계급장을 달게 됐다. 그의 이런 행보에 많은 팬들은 진심을 담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연예계 생활도, 군 생활도 솔선수범하는 윤두준이 보일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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