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빅이슈' 포스터
SBS '빅이슈'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빅이슈'가 최종적으로 32부 편성을 확정지었다.

5일 한 매체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가 32회로 최종 편성이 결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초 '빅이슈'는 36회로 기획했지만 최근 32회로 정리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이에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빅이슈'가 32부작으로 결정된 게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처음부터 32회와 36회를 모두 열어둔 상황이었다고.

관계자는 "보통 미니시리즈는 16부작(30분 기준 32회)으로 편성하는 게 일반적인데 '빅이슈'는 준비된 스토리가 36회까지 가능하였기에 처음부터 32회 또는 36회로 열어두고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빅이슈'는 지난 3월 6일 첫방송 된 이후 지금까지 16회가 방송됐다. 지난 3일과 4일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몰아보기를 편성하며 한 주를 쉬어간 상황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그린 작품. 주진모와 한예슬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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