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슬플 때 사랑한다' 방송화면 캡처
MBC '슬플 때 사랑한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지현우와 박한별이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일 방송된 MBC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는 정원 모의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윤마리(박한별 분)와 서정원(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마리 모의 거처를 정원 모의 집으로 정했다. 정원은 마리를 그 곳으로 데려갔다. 두 사람은 그 곳에서 바닷가를 산책했다. 정원은 "이혼 절차를 밟자"고 마리에게 말했다. 마리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사람이다"고 정원을 걱정했다. 그러나 정원은 "이젠 내가 함께 있다"고 마리를 안심시키며 마리를 안았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들으며 밤을 보냈다. 마리는 정원에게 "무슨 노래냐"고 물었고 정원은 "슬픈 당신이 좋아"라고 답했다. 마리는 "노랫말이 궁금해요"라고 말했다. 정원은 "기쁠 때만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죠. 아픈 당신을 사랑한다. 슬퍼도 아파도 당신이니까 행복하다"고 말하며 "당신을 지켜줄게요. 내 가슴에만 피어나는 꽃"이라며 노랫말로 진심을 전했다.

정원의 진심을 느낀 마리는 눈물을 흘렸다. 정원은 마리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은 사랑의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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