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불후의명곡 방송화면캡쳐
사진 = KBS2 불후의명곡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시환이 남태현을 이겼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 남태현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를, 박시환은 '문 밖에 있는 그대'를 선곡해 불렀다. 박시환은 데뷔 6년차에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을 하게 되었다며 긴장된 모습이었다. 박시환은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모두 방송을 보실 거라며 영상편지를 짧게 보냈다.

신동엽은 남태현에게 첫번째 순서가 부담스럽냐고 물었고, 남태현은 아무래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지금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는 거냐고 물었고, 남태현은 후련하다고 답했다.

박시환은 392표로 남태현을 이겼고, 본인이 더 놀란 모습이었다. 세번째 무대는 드림캐쳐였다. 드림캐쳐는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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