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 방송화면 캡처
SBS '8뉴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경찰이 박유천에게 출국 금지 조치를 취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마약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에 대해 보도했다.

황하나는 현재 마약을 한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됐다. SBS에 따르면 경찰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했다고 의혹이 불거진 박유천을 출국 금지시켰다.

병원에서 긴급 체포된 황하나는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황하나는 12일, 검찰에 송치되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 중입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황하나는 2015년에 필로폰을 투입한 혐의와 최근까지도 항정신성 의약품을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하나가 함께 마약을 투여했다고 진술한 박유천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보강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박유천이 정말로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통화기록을 분석 중에 있다. 또한 경찰은 박유천의 마약 의혹을 위해 CCTV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위해 박유천을 출국 금지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황하나가 성관계 영상을 불법을 촬영했고 이 영상을 이용해 협박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혔다.

황하나는 불법 촬영과 유포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직 문제의 동영상과 피해자를 찾지는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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