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인스타
류담 인스타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폭풍 다이어트로 연일 화제다.

11일 류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40kg을 감량하는 극한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부드러운 인상과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며 그가 원하는 배우로서의 행보에 대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모습.

류담은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 '달인' 등 인기코너에 출연하며 개그맨으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하던 류담은 '선덕여왕', '성균관스캔들', '돈꽃' 등 여러 드라마에서 감초 캐릭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류담/사진 제공=싸이더스HQ
류담/사진 제공=싸이더스HQ

각종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하던 류담은 최근 싸이더스 HQ와 전속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앞서 류담은 지난달 7일 이미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되며 단박에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체중 감량을 통해 눈에 띄게 날렵해진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배우로서 더 폭넓은 역할을 맡고 싶었다는 다이어트 이유를 밝혀 더욱 응원이 쏟아졌다. 단순히 살을 뺐다는 이유뿐 아니라배우 도전을 향한 의지와 열정이 그의 행보에 더욱 큰 지지를 부르고 있는 것.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류담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배우가 되기 위해 40kg을 감량했고 현재는 81kg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10kg을 더 감량할 것"이라고 밝히며 연기 의지를 불태우기도.

환골탈태에 가까운 다이어트에 성공한 류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의 앞에 펼쳐질 배우로서의 인생 2막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