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늦은 밤 물고기들이 나타났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물 속에서 숭어와 장어를 발견했지만, 부족한 장비탓에 잡을 수가 없었다. 오랜 공복과 차가운 수온으로 한명씩 밖으로 나왔고, 마지막으로 줄리엔도 포기하고 나왔다. 모두 절망해가는 상황에 보라의 낚시대가 움직였고, 보라가 끌어올리자 장어가 끌려왔다. 엄청나게 큰 장어는 꼭 뱀같았다.
강기영의 낚시대도 움직였고, 강기영은 아무래도 먹고 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아까보다 거대한 장어가 잡혔다. 줄리엔도 낚시줄로 장어를 잡았지만 가져오던 중 장어가 몸부림친 끝에 달아나버렸다. 줄리엔은 두시간만에 잡은 장어를 5초만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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