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가 신혼의 애틋함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 생활과 지난해 12월 출산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8년 2월 결혼에 골인해 어느새 결혼 1년 3개월 차가 됐다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깨가 쏟아지는 신혼의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물들였다.

특히 지난해 12월 태어난 딸에 대해 함소원은 “너무 예쁘다. 남편을 너무 많이 닮아서 정말 예쁘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윤정수는 “함소원 씨도 너무 예쁜데”라고 얘기했지만, 함소원은 “저도 예쁜데 다행히 제가 사랑하는 남편을 닮아서 너무 좋다”고 콕 집어 얘기하며 남편 진화와 딸에 대한 애정을 듬뿍 전했다.

진화 또한 함소원에 대한 애정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윤정수는 진화에게 ‘함소원에게 어떤 매력을 느꼈나’고 질문했고, 이에 진화는 “되게 성실하고 책임감이 높고 그런 것들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얘기했다. 마음을 바라보며 사랑을 키워온 진화의 진심이 오롯이 드러나는 말이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랑은 함소원도 만만치 않았다. 결혼을 해서 좋은 점 세 가지에 대해 얘기하며 함소원은 “일단 안정감이 있어 좋다”고 얘기하는가 하면 “두 번째는 말하면 다 이뤄지는 것. 말만 하면 남편이 다 해주는 게 있다”고 진화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함소원은 “좋은 시댁이 생긴 게 너무 좋다”고 얘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함소원은 둘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함소원은 “둘째를 준비하고 있다. 소식 있으면 바로 알려드리겠다”며 “남편 내조 잘하고 애도 잘 키우면서 여러분을 뵙고 싶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혀 마지막까지 신혼의 달콤함을 전했다.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서로의 사랑을 통해 결혼에 골인한 함소원과 진화. 신혼 생활 내내 달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 서로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일까. 이날 방송에서 훈훈한 사랑을 전한 함소원, 진화 부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훈훈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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