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사진=헤럴드POP DB
이청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청아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SNS를 통해 심경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이청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런 들 어떠하며 저런 들 어떠하리. 바람소리에 들리는 것은 바람결에 날아간다 하였다.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결국 남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청아의 갑작스러운 SNS글에 네티즌들은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엇갈린 반응과 연관 있는 심경글이 아니냐고 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전참시'에서 이청아는 함께 호흡한지 3개월 째인 매니저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청아의 매니저는 엄청난 열정으로 이청아를 살뜰히 챙겨 눈길을 끌었던 터.

매니저는 이청아가 차에 타면 히터 때문에 화장이 번지고 건조해질까 걱정하며 껐고, 스케줄이 끝나면 지쳐 있는 이청아에게 "저는 오히려 매일 일해서 좋다"고 응원하는 착한 마음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청아를 위해 사비로 가습기, 공기청정기, 립밤 등 다양한 물품을 사 제공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이청아 역시 자신을 챙겨주는 매니저를 위해 건강 상태나 기분을 세심히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 친구의 컨디션이 저의 컨디션이지 않나. 편하게 쉬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휴식이 중요하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일부의 네티즌들은 이청아를 세심히 신경쓰는 매니저에 대해 "감동적이었다"는 반응과 더불어 "갑과을 같다", "과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청아는 JTBC 금토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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