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홍진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방들이 음식을 획득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홍진영이 등장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김숙은 "홍진영만의 트로트 부르는 방법이 있다" 라고 말하자 홍진영은 "맞다. 정을 청으로, 당을 탕으로 부르면 맛깔나게 부를 수 있다"라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어 홍진영과 민경훈의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홍진영은 "민경훈이랑 같이 게임 하는 사이인데 성격이 좋지는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홍진영은 방들이 음식으로 족발을 준비해오며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나섰다.

첫 문제는 해독과 혈관 청소에 탁월한 ABC주스의 재료를 맞추는 문제였다. 멤버들은 답을 맞히는데 어려움을 보였다. 민경훈은 B로 시작하는 과일을 배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김숙은 Apple, Beet, Carrot이 말하며 정답을 맞혔다. 정형돈은 "진영이가 생각보다 입을 못 뗀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 문제가 이어졌다. 문제는 일본 관광객이 한국 재래시장에서 사고 싶어하는 물건이었다. 민경훈은 "아는 문제다. 뉴스에서 봤다. 이 문제는 진영이에게 넘기겠다"라고 말했다. 정답을 일바지라고 생각한 민경훈은 홍진영에게 기회를 넘겼다. 홍진영이 일바지라고 답을 말했지만 정답을 아니자 민경훈에게 야유가 쏟아졌다. 정답은 '요술 버선' 이었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민경훈과 정형돈은 문제 확인을 위해 고추냉이 원정대로 나섰다. '고추냉이를 먹고 코가 매울 때 손바닥으로 정수리를 두르리면 멀쩡해진다'라는 문제를 확인하고자 고추냉이를 먹었다. 고추냉이를 시식한 민경훈은 "없기는! 눈물 난다"라고 말하고 정형돈은 "얼마나 때려야 하나요?"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과가 없자 김용만은 "주의에 과도한 양은 효과가 없다고 쓰여 있네요"라고 말해 민경훈과 정형돈을 당황케 했다.

홍진영이 힌트를 위해 특기인 화장법을 공개했다. 홍진영의 얼굴이 작아지는 법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분 만에 얼굴이 작아지는 법이 있다"라며 김용만에게 직접 시범에 나섰다. 홍진영이 어두운 컬러의 섀딩 제품만 브러쉬에 묻히자 김용만은 "너무 검은 색만 사용하는 거 아니냐?"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이 김용만에게 화장법을 선보이자 MC들과 카메라 감독님 모두 폭소했다.

얼룩말에 관한 문제에 난항을 겪자 홍진영은 애교를 선보였다. 홍진영이 "옥탑방 너어~" 특유의 애교를 하자 MC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민경훈은 홍진영에게 강의를 받고 애교에 도전했다. 멤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민경훈은 심호흡 후 "탁성 피디 너어~"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홍진영과 민경훈의 애교에 '끈끈이'라는 애교를 얻었다. 얼룩말 줄무늬의 비밀은 파리를 쫓기 위한 것이었다. 송은이는 "얼룩말의 줄무늬가 보호색으로 보이는 거지"라고 정확한 답을 맞혔다.

마지막 문제로 커리어의 스펠링을 적는 영어 문제가 나왔다. career의 정답을 적어 낸 멤버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우리 틀렸는데!"라며 정답을 부정했다. 정형돈은 "홍진영이 e라고 써서 속으로 비웃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홍진영의 활약으로 방들이 음식 족발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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