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스페인하숙' 국적불문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외국인 순례자들이 바지락 칼국수와 돼지고기 수육을 폭풍흡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해진은 입구를 찾지 못하겠다는 순례자들의 의견을 듣고 입구를 알려주는 노란색 화살표를 만들기 시작했다.
화살표를 만들던 유해진이 "첫번째 순례자가 생각난다 무릎이 아프다고 했는데 잘가고 있는지"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스페인 하숙의 노란색 화살표를 완성한 유해진은 순례자의 입장이 되어서 직접 위치를 확인하고 화살표를 설치했다.
이후 스페인하숙의 문을 열던 유해진에게 누군가가 "유해진 씨!"라고 불렀다. 외국인 팬은 "만나서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배우세요"라고 한국어로 말했다. 스페인의 레온 출신인 유해인의 팬분이 한국친구에게 유해진이 스페인 하숙을 한다고 듣고 2시간이 걸려 찾아왔다.
하숙집에 들어오던 차승원이 넘어졌다. 빠르게 차승원에게 다가간 사람들은깨진 와인병에 차승원이 피를흘린줄 알고 놀랐다. 이에 차승원은 괜찮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농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정남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더니 차승원 몰래 옷을 가져왔다. 그리고 배정남이 "반팔이 낫죠?"라고 말하자 차승원이 "괜찮아 뭐 상관없어"라고 답했다.
이에 배정남이 "그러면 만들지 말까요?"라고 하자 속상해진 차승원이 "너 그 대신 형하고 의절이야"라며 말했다.
그리고 차승원이 뒤에 걸려져 있던 배정남이 리폼한 의상을 보고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순례자 5명이 찾아왔다.
이어 유해진이 차승원이 문앞에서 넘어졌던 것을 걱정해 입구에 미끄럼 방지 푯말을 만들어서 설치했다.
또 유해진이 차승원에게 옷에 대해 묻자 차승원은 "능력자야 얘 이런걸로 탁월해"하며 배정남이 리폼해준 옷을 자랑했다.
이후 저녁으로 나온 바지락 칼국수와 돼지고기 수육, 겉절이를 순례자들이 극찬을하며 폭풍흡입 했다.
한편 순례자들이 국적불문 나이 상관없이 다같이 공감하고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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