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연자의 다양한 명곡을 재해석 했다.

20일 저녁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김연자의 노래로 꾸며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벤이 등장하자 MC들은 벤을 향해 "'연애중', '180도' 등 벤이 노래만 발표를 하면 음원차트 1위를 한다. 2019년은 벤의 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벤은 "'불후의 명곡' 우승이 그 시작이었던 것 같다"며 "그 이후로 운이 잘 따라줬다"고 말했다.

또 벤은 김연자의 '수은등'을 선곡했는데, 그러면서 벤은 "아버지가 김연자 선생님과 비슷하다는 말을 종종 한다"며 "아담하고 간드러진 게 비슷하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벤은 "연습을 하면 할수록 너무 잘 맞는 곡을 골랐더라"라고 밝혔다. 그런 다음 벤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벤의 무대를 본 정재형은 "굉장히 뭉클하다 '불후의 명곡'이 온 시간도 주마등처럼 스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무대는 펜타곤의 무대였다. 펜타곤은 '아침의 나라에서'로'로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벤이 1승을 거두었다.

이후 민우혁은 '10분 내로'를 선곡,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정동하가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로 네 번째 무대를 꾸몄다.

그 다음 무대 주인공인 아이즈원은 남다른 소감을 밝혔는데,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들인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혼다 히토미는 일본에서 공연하게 된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혼다 히토미는 “한국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인데 일본에서 이렇게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일본인 멤버들의 부모님 모두 객석에 있는 상황. 이중 야부키 나코는 "기분이 다르다 너무 떨린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고 미야와키 사쿠라는 아이즈원으로 일본에서 재데뷔한 것에 대해 "일본에서 다시 데뷔하는 거라 신기하고 너무 기뻤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의 개인기 시간도 이어졌다.

김태우는 “첫 출연인 아이즈원의 개인기를 볼 차례”라고 소개했고 김민주는 “‘심벌 치는 원숭이’ 흉내를 내겠다”며 웃긴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즈원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로 무대를 꾸였다. 무대에 오른 아이즈원은 "저희 무대를 보고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이즈원 멤버들의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이 무대를 본 MC 정재형은 “깜찍하고 귀여운 ‘아모르 파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고 펜타곤은 “편곡을 새롭게 해서 들으니 좋다”고 말했다. 손승연 역시 “원곡과 다른 느낌을 보여주려고 한 노력이 엿보였다”고 호평했다.

아이즈원의 공연을 본 김연자는 “‘아모르 파티’는 내게 영광스러운 노래다 가수 생활을 하면서 용기와 힘을 줬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손승연은 '진정인가요'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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