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현지에서 먹힐까?'방송캡쳐
tvN '현지에서 먹힐까?'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의 만두가 미국에서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이연복이 궂은 날씨에도 몰린 손님에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자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장사에서 짜장면의 좋은 반응에 이연복이 "의외다 짜장면 좋아하는 것도 짜장면 세계적인 음식이구나"라며 좋아했다. 그리고 허경환이 "짜장면은 특허내야 돼"라고 했다.

이어 이연복이 짜장면이 인기가 좋자 "아프리카 갑시다"라고 말했다.

첫날 짜장면과 탕수육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메뉴로 이연복이 군만두와 짜장계란볶음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재료를 사서 숙소로 돌아온 이연복에 제작진이 "드디어 이연복의 만두를 먹는건가"라고 하자 허경환이 "보기만하고 먹지는 못해요"라고 했다.

이연복은 "한국에서 만두가 너무 많이 나가서 너무 힘들어서 만두를 없앴다"고 했다.

만두를 만들기 위해 허경환과 에릭이 23분이 넘게 고기를 다지고 재료를 끊임없이 저었다. 만두를 만들다 지친 허경환이 "아 이래서 만두를 안하시는구나"라며 깨달음을 얻었다.

또 허경환이 "이연복 만두니까 복만두"라고 하자 존박이 "복만두 좋은데?라며 이름 밑에 설명하면 되니까"라고 답했다.

그리고 존박이 1차로 익힌 만두를 먹고 "왜 이런맛이 나지? 너무 맛있어!" "제가 먹어본 만두중에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이연복이 "튀기면 더 맛있지"라고 답했다.

다음날 심각한 날씨에 다들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연복은 안좋은 날씨에 "만두는 일부만 가져가자 날씨가 안좋으니까 뒀다가 나중에 쓰면 될거같아"라며 만두를 일부만 챙겼다.

그리고 두번째 장사를 위해 그랜드 파크로 향하던 중 길거리에 사람이 없다며 "기분 싸한데"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안좋은 날씨에도 오픈전에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이후 손님이 너무 많아 주문이 밀리자 이연복이 "장사 안될거라고 바람잡은 사람 누구야 완전히 예상이 빗나갔어"라며 자책했다.

결국 주문이 너무 밀리자 결국 30분 정도 주문을 그만받기로 했다.

한편 이연복의 만두를 먹은 현지인들이 만두가 정말 맛있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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