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가인의 '피어나' 무대를 꾸미며 끼를 발산했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조선 조각남 특집으로 꾸며져 더보이즈 주연, 아스트로 문빈, 엔플라잉 승협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실력도 출중한 3명의 꽃도령들은 각자의 장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주연은 크리스 브라운의 'X'에 맞춰 감각적인 춤사위를 선보였고 엔플라잉의 승협은 '손가락 거문고'를 부탁, 전자 피아노를 치며 이적의 감미로운 노래를 소화했다.
이에 3MC들은 왕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끼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고, 이에 마침내 문빈이 나섰다. 갓을 쓰고 등장한 문빈은 노래 시작과 맞춰 갓끈을 풀더니 한복을 입은 채 가인의 '피어나' 무대를 꾸미며 끼를 발산했다. 감탄이 쏟아지자 문빈은 민망해하면서도 "저도 이제 성인이다. 올해 22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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