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홈쇼핑 충동구매 경험을 고백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 가수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나도 홈쇼핑에서 몇 가지 산 게 있다. 치즈케이크 팔더라. 20조각 정도였는데 손님들 올 때 커피 끓여서 케이크랑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샀는데 손님이 안 오더라. 결국 유통기한 지나서 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또 치아미백을 샀는데 유통기한 지났다. 피지제거기는 사서 한 번 하고 안 하게 되더라. 아기 간식해주고 싶어서 블렌더도 샀는데 한 번 해주고 안 해서 와이프한테 욕 얻어먹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DJ 박명수는 "필요한 거 있으면 한 번 더 생각하고, 남편이나, 와이프에게 물어보는 게 좋다. 물건 사지말라는 게 아니라 현명한 소비를 하라는 의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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