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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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카드(KARD)가 흥 넘치는 라이브와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출연했다.

DJ 송은이, 김숙이 "'한국에 언제 있냐'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것 같다"고 하자 카드는 "저희 한국에 많이 있는데 항상 외국에 있는 줄 아시더라"고 말했다. '비율로 따지면 어떠냐'고 묻자 "1/4, 1/5 정도 나가 있다"고 답했다.

카드는 외국 활동에 대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약 20개국을 돌았다"며 "체력적으로 힘들다. 비행기 타는 게 제일 힘들다"고 고충을 전했다.

또한 "남미 반응이 제일 뜨거웠다. 그런데 진짜 멀다. 왕복 30시간이다"라며 "저희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으면 더 편할텐데 브라질 등 남미에서 인기가 많아서 (멀리까지 간다)"라고 말했다.

카드는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밤밤'에 대해 "밤(Night)와 밤(Bomb),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열정적이고, 정열적이고, 당돌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카드는 '밤밤' 라이브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카밀라 카베요 '하바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전소민은 "남미에 가서 '하바나' 솔로 무대를 보여줬다. 한국 팬들에게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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