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사진 = 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해피투게더4' 이수지가 남편과의 열애이야기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이수지가 남편과 결혼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SNS에 다이렉트가 왔는데, '대학로에서 공연 봤다 황해해서 보고 너무 잘됐다.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2년 동안 메시지가 왔다"며 "이쪽 관련 종사자인데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도통 기회가 없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지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답하자 '시간이 되면 한 번 만나실래요?'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수지는 "만났는데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아우라가 비췄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수지는 "펜에 이니셜을 새겨서 주시더라"라며 "'펜 심이 다 떨어지면 연락주세요'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수지는 남편과 만나게된 계기에 대해 매일 모니터링하다 3일째 감감 무소식해서 먼저 연락했는데 전화 주고받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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