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계속해서 신기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148만 908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70만 748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이어가며 400만 관객까지 돌파한 모습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 지난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 이후 총 22편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받았었다.
이러한 기대는 역대급 기록으로 이어졌다. 국내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 200만 장을 넘어서면서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2배에 가까운 수치를 내보였고, 북미에서는 전편의 5배 이상을 뛰어넘는 역대 예매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이후에도 신기록 행보는 계속됐다.
개봉 첫날인 지난 24일에는 하루 동안 133만 8782명의 관객을 동원,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것. 이외에도 북미 개봉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호주, 필리핀,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서 오프닝 수익 약 1억 6900만 달러(한화 1958억 7100만 원)를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글로벌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후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틀째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불어 개봉 5일째를 맞는 오늘(28일)에는 500만 돌파를 예고하면서 역대 외화 흥행 신기록을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7일 하루 만에 일일 관객 수 148만 9083명을 동원하면서, ‘신과함께-인과 연’이 지난해 8월 4일 기록했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인 146만 6225명의 기록까지 경신했다. 개봉 5일차에 들어서면서 계속해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연일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과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늘(28일) 어떤 기록을 세우면서 개봉 첫 주말(26일-28일)의 최종 성적이 어떻게 나오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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