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지난 26일 하루 동안 104만 67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21만 836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자마자 역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하더니 개봉 3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이 이었다.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595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4536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의 생일모임을 모티브로 가족과의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하는 '생일'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151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4만 8711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요로나의 저주'는 이날 하루 동안 280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9만 2506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캡틴 마블'의 탄생기를 그린 '캡틴 마블'은 일일 관객수 2530명, 누적 관객수 577만 6956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4월 극장가 비수기를 끝내고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오늘(27일) 중 400만 고지까지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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