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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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이 마약 투약을 시인한 가운데, 다리 상처가 포착되면서 투약 시기에 대한 의혹이 생겨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유천의 다리 상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유천의 다리는 상처투성이였으며, 흉터가 많았다. 박유천의 심각한 다리 상태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그의 다리가 '메스버그' 현상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메스버그'란 필로폰의 부작용 중 하나로, 다리 등 신체부위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드는 증상이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심하면 흉터가 남게 된다. 이에 흉터와 상처투성이인 박유천의 다리를 보고 대중들은 메스버그를 의심하고 있는 것. 그가 필로폰 투약을 했던 것으로 보아 다리 상처도 필로폰의 영향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다리 상처에 대해 한차례 해명한 적 있다. 박유천 측은 "스트레스로 인한 대상포진"이라고 해명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가 밝혀짐에 따라 믿지 않는 분위기다. 또 만일 다리 상처가 필로폰 투약에 의한 것이라면, 박유천의 마약 투약 시기에 대한 논란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