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해진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연출 나영석, 장은정)에서는 스페인에서 하숙집을 연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한 도전심을 보인 한국인 순례자에 유해진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한국의 음식이 그리울 것이라 생각해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을 준비하려 했다. 스페셜 메뉴인 것.

유해진 역시 잠들기 직전까지 고령의 순례자를 챙겼다. 65세 순례자의 작은 기침소리에 "혹시 감기 걸리신 것 아니냐"고 걱정해 훈훈함을 안겼다. 유해진은 다음날 아침 퇴실을 도우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