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짠내투어' 멤버들이 성공적인 터키여행을 마쳤다.

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와 허경환, 지상렬과 김동현이 각각 짝을 이뤄 투어대결을 펼쳤다.

먼저 지상렬과 김동현은 한식 풍미 가득한 터키식 철판 볶음밥을 먹으러 갔다 이곳은 김연경이 추천해준 곳이었다. 이날 멤버들은 메뉴판에 터키식 김치와 볶음밥, 닭갈비가 있는 것을 보고 환호성을 터뜨렸다. 뒤이어 메뉴가 나왔고 지상렬은 "양도 많다"며 감탄했다. 맛을 본 박명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철판에서 살아있는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과 김동현은 멤버들을 데리고 도시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갔다. 지상렬은 연실 "등! 등! 뒤에 보지 말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곳은 신과 인간의 합작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지상렬은 멤버들에게 감동을 외치고 뒤를 보라고 이야기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돌고리 소리까지내며 감탄했다. 구경이 끝난 이들은 우치하사에 입장했다. 지상렬은 "한국에 가면 좋은 일 많을 거다. 안 좋은 일 덜어냈으니까"라고 말했다.

항하리 케밥을 먹을 때 사용하는 항아리마을도 갔다. 이곳은 아바노스 진흙을 사용해 도자기를 제조 판매하는 마을이었다.

지상렬은 가기 전부터 "이런 곳은 처음이다"라며 기대감을 주었다. 알고보니 지상렬이 추천한 곳은 머리카락 박물관이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무섭다며 점차 표정이 좋아지지 않았고 이에 지상렬은 "여긴 안 왔어도 되는 거 아닌가"라는 느낌이 왔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직화구이 레스토랑에도 방문했다. 이곳은 고기를 직접 고르면 직화로 구워주는 시스템으로 kg당 3만원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다. 이어 소고기를 맛본 박명수는 "가성비 대비 좋았다"고 말했고 하니도 "고기를잘 구워서 많이 먹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짠내투어'의 승리자는 지상렬과 김동현이으로 밝혀졌다. 멤버들은 이들에게 "이번 여행은 정말 최고였다"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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