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tvN 예능 프로그램 '강식당2'가 오픈 첫 날부터 대박 행진을 기록했다.

4일 '강식당2'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초 번호표 배부 시간은 오전 8:30~10:30이었다. 그러나 현장에 번호표를 위해 방문해 주신 분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추정인원 만명 예상) 단순히 번호표를 배부하는데만도 물리적으로 앞으로 약 3-4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내일부터는 인터넷 추첨제로 방식을 변경할 것임을 알렸다.

또한 "당초 예정이었던 영업도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 영업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양해를 바란다"고 덧붙였으며 곧 추가 글을 통해 인터넷 추첨 방식에 대해 중복 응모가 불가함을 전하기도.

'강식당2'는 오늘(4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장소는 경주에 위치한 화랑교육원 한옥 카페. '강식당2'는 지난 3일 "내일(5/4) 첫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지만 장소나 메뉴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강식당2' 로고에 '화랑도 반한 맛'이라는 글귀로 경주라는 것을 짐작케 했을 뿐.

구체적인 장소는 네티즌들에 의해 알려졌다. '강식당2' 오픈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강식당2'의 촬영지를 찾았다는 사진들이 온라인에 퍼졌고 그 사진 속 장소는 경주의 화랑교육원이었다. 시작하기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은 셈.

그 관심은 영업 시작날에도 증명됐다. '강식당2'에는 오늘 새벽부터 손님들이 방문해 대기줄을 서기 시작했다. 오전에만 방문한 인원은 만 명으로 추정될 정도니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지난해 초 종영한 이후 약 1년 4개월만에 촬영을 시작한 '강식당2'. 벌써부터 시즌1은 물론 '신서유기'까지 넘어서는 인기를 얻고 있다. 영업 첫 날부터 그 과도한 인기로 인해 변화까지 겪으며 대박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강식당2'가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하고 방송분에서도 그 인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강식당2'는 현재 방영 중인 '스페인하숙' 후속으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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