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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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동국과 설수대가 놀이동산에서 '천국의 계단'을 패러디했다. 윌벤져스는 삼굿마을에서 잔치를 함께 벌였다.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놀이동산에 뜬 설수대와 삼굿마을에 놀러간 윌벤져스, 그리고 수영장을 방문한 건나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수대(설아, 수아, 시안)은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재밌는 놀이기구를 본 아이들은 타기 위해 뛰어갔다. 하지만 키가 110cm 이상으로 제한돼 있었고, 키가 넘지 못한 시안이는 아빠와 함께 회전목마를 탔다.

최전목마를 탄 시안이를 바라보던 이동국은 장난기가 발동해 코믹한 안경과 가발을 쓰고 시안을 향해 "시안아 아빠 좋아, 싫어"를 외쳤다. 시안은 아빠를 보고 "아빠 창피해요"를 외쳐 폭소를 안겼다.

재밌는 놀이동산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설수대와 이동국은 고깃집으로 향했다. 시안은 "배터지게 먹을거야"라며 힘차게 고기를 뜯기 시작했다. 수아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밥을 뭉쳐 위에 고기를 올리며 고기초밥을 완성했다. 또 가방에서 빵을 꺼내 반으로 쪼개고 고기를 넣어 갈비버거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과 윌벤져스는 VJ 재관의 고향이기도 한 강원도 영월군으로 봄맞이 시골여행을 떠났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윌벤져스를 뜨겁게 맞이해줬다. 아빠 이름을 묻는 할머니에 윌리엄은 "돼지"라고 답해 샘을 당황시키기도.

이어 된장을 빌려오라는 심부름을 떠난 윌리엄은 한 할머니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할머니가 밀어주는 그네를 타며 심부름을 완전히 까먹은 윌리엄은 할머니와 동문서답을 나눠 폭소를 안겼다. 윌리엄을 찾으러 온 벤틀리와 샘으로 인해 가벼운 일탈은 끝이 났고, 삼굿마을의 저녁 자치로 만두,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주호와 건나블리는 앞서 집에 두려고 했던 대형 틀램플린을 들고 동네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수영장을 찾아 물놀이를 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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