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옹알스'의 배우 조준우가 자신들의 이야기가 영화화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4일 V라이브에서는 영화 '옹알스' 무비토크라이브가 진행돼 연출을 맡은 차인표와 전혜림, 배우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이 출연했다.
조준우는 차인표로부터 촬영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는 질문에 "우리 이야기가 영화가 되면 얼마나 재밌을까 생각을 하던 찰나였다. 사실적으로 전달되려면 상업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로 되면 좋을 것 같았다"며 "그런 찰나에 차인표 감독님이 말씀해주셨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셨는데 하나도 안 들렸고 영화로 만들어주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건에 관련된 계약서를 가져오셨는데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며 차인표가 제안한 영화화에 만족스러웠음을 드러냈다.
또한 조수원은 "차인표 선배님이 제 8의 멤버로 하고 싶었다고 하셨다. 그런데 형수님이 극구 말리셨다고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인표는 "영화를 찍기로 결정을 하고 그들을 제일 잘 볼 수 있는 위치가 어디일까 생각해보니까 같이 살면서 해볼까 했었다. 아니면 새 멤버를 소개해서 새 케미를 일으켜야했나 했다. 결국은 후자를 택했는데 잘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휴먼 다큐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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