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카더가든의 스케줄을 함께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라미란의 깜짝 생일 파티가 열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매니저와 이성경이 합심하여 라미란의 음력생일을 챙겨주었다. 라미란은 부끄러워했다. 라미란은 챙겨주는 것이 싫어서 일부러 생일도 음력으로 챙긴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3년만에 처음으로 편지도 썼다.
며칠 후 매니저는 라미란에게 대본을 전달하러 갔고, 라미란은 캠핑 중이었다. 캠핑은 라미란의 오랜 취미로 라미란은 나홀로 텐트를 치고 숙면 중이었다. 매니저는 뭘 먹었냐고 물었고, 동호회 회원 당근이가 육사시미를 사다줬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흥미를 보였고, 아쉽게도 가족 단위로만 가입이 가능했다.
추운 매니저가 패딩을 가지러 간 사이에 라미란은 육사시미를 만들었다. 다음으로 소고기 구이였다. 라미란은 좀 먹으라는 매니저에게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했다. 영상을 보며 라미란은 매니저가 오지 않았으면 꺼내지도 않았을 거라고 말했다.
다음은 대패 삼겹살이었다. 라미란은 즉석밥을 얻어오자고 말했다. 라미란은 당근이에게 전화해 밥이 있냐고 물었다. 매니저는 배우에게 다 시키고 먹기만 한다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라미란은 뭐 어떠냐며 배우는 잠만 잔다고 말했다. 당근이가 밥을 들고 왔고, 라미란은 밥이 많다며 모두 부었다.
네번째 메뉴는 볶음밥이었다. 라미란은 앉은 자리에서 7차까지 간다고 말했다. 당근이가 한우 소곱창을 들고왔다. 이영자는 한우 소곱창을 준 거면 다 준거라고 말했다. 당근이는 줄서서 먹는 집에서 사온 거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못 먹는다며 소스를 찾았다. 이영자는 당근이를 소개해달라고 말했다.
다섯번째 메뉴 소곱창이었다. 당근이는 다시 와서 소곱창 굽는 법에 대한 강의를 한 후 갔다. 매니저는 곱창을 먹으며 밥 볶아먺으면 맛있겠다고 말했지만, 참아냈다. 두 사람은 모닥불을 앞에 두고 속 이야기를 나눴다. 14년만에 영화 주연을 맡은 라미란은 걱정했고, 매니저는 부상을 당했지만 일을 계속한 일을 이야기하며 잘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매니저에게 가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영상편지를 남겼다. 라미란은 선택장애가 있는데 매니저가 단호하게 얘기해줘서 편하다고 말했다. 라미란도 답장을 보냈다. 라미란은 "나라야"라고 말한 후 눈물을 보였다. "언니가 너무 바쁠 때 와서 고생 너무 많고 앞으로도 비즈니스 관계로 편하게 힘이 닿는 데까지 오래오래 케어해주면 좋겠다. 고맙고, 앞으로 손발 오그라드는 건 하지 말자. 고마워."라고 말했다.
다음은 카더가든과 매니저 김유재의 영상이었다. 매니저는 5년 경력으로 4년째 카더가든과 일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막연한 사이로, 매니저는 카더가든의 집안을 어슬렁거리며 카더가든의 음식을 축냈다. 매니저는 아침을 안 먹는 카더가든의 집으로 가는 길에 홀로 아침을 먹었다.
이날 스케줄은 보컬녹음과 프로필 촬영이었다. 메이크업 선생님이 집으로 찾아왔다. 메이크업 선생님은 카더가든을 만나기 전에 공유 메이크업을 하고 왔다고 말했고, 카더가든은 면적이 더 넓으면 추가요금이 있냐고 물었다. 매니저는 메이크업 동안 뒤에서 잤다.
카더가든은 포마드 머리에 꽂힌 후 혼자서 3년 동안 포마드 헤어를 고수했다. 이동 중 카더가든은 제5공화국 드라마를 시청했다. 카더가든은 극 중 이덕화의 연기에 푹 빠져있었다. 새싱글을 위해 보컬 녹음을 나섰다. 녹음 중 매니저는 전화를 돌리며 스케줄 정리를 했다.
이동하며 카더가든은 모모랜드의 곡을 들었다. 카더가든은 모모랜드를 찬양했다. 두번째 스케줄은 프로필 촬영이었다. 카더가든은 극도의 어색함 속에서 촬영했다. 촬영 중 매니저는 조용히 슈퍼에 가서 스태프들의 간식을 사왔다. 매니저는 과자 한 종류를 여러 개 사왔고, 이를 발견한 카더가든은 웃었다.
카더가든은 제5공화국, 모모랜드에 이어 국밥에 6개월 동안 꽂혀있었다. 두 사람은 곰탕을 먹었다. 카더가든은 밥을 먹으며 또 제5공화국을 봤다. 카더가든은 가수 전 콜센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급한 성격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던 사연을 이야기했다. 카더가든은 정해진 멘트를 건너 뛰고, 고객보다 먼저 전화를 끊었다.
식당 주인은 카더가든에게 더 팬을 많이 봤다며, 사인을 부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