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수진이 자신의 실력이 외모에 가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각 분야 전문의들의 '왕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3대째 의사 가문의 주인공인 초동안 치과 의사 이수진, 의학 방송 섭외 1순위로 '의학계의 유재석'이라 불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김종국의 친형이자 21년 차 성형외과 전문의 김종명, 알코올 치료 전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피부 전문 한의사 김도균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진은 자신의 의사로서의 실력이 뛰어난 외모에 가려져서 속상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장동건 씨가 어떤 방송에 나와서 외모에 연기력이 가려진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내게도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이에 "그 정도는 아닌데"라고 반응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양재웅은 "정신이 건강하시다"며 "자신에 취해있지 않느냐"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수진은 자신이 올해 51세라고 밝혀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MC들이 그의 동안 비결에 대해 묻자, 그는 "주 3회 꼬박꼬박 운동을 2시간 반씩 한다. 그렇게 운동을 한 지가 20년째가 됐다. 플라잉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 밸리 댄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