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2' 개봉이 또 연기됐다.
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 다수의 외신은 영화 '아바타2' 개봉일이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바타2'는 오는 2020년 12월 18일 개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월트디즈니는 '아바타2' 개봉일을 1년 연기해 2021년 12월 17일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2023년 12월 22일에는 '아바타3', 2024년 12월 20일에는 '아바타4', 2025년 12월 19일에는 '아바타5'가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아바타' 속편은 이미 세 차례 개봉이 미뤄졌고, 이번이 4번째 연기다. 월트디즈니는 개봉 연기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월트디즈니는 21세기폭스를 인수한 후 다수의 영화 개봉일을 변경하고 있다. 월트디즈니는 지난 3월 710억달러(약 80조원)에 21세기폭스를 인수했다.
'아바타2'에는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조엘 무어 등이 1편에 이어 출연한다. 클리프 커티스와 우나 채플린도 새로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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