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남2' 방송캡쳐
KBS2 '살림남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살림남2' 유리가 김성수가 쿨 멤버들에게 10년동안 혈액형을 속였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성수 부녀가 미국에서 잠시 한국에 들른 유리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빈은 유리를 4년 만에 보는 것이라며 설레했다.

김치찌개 가게에서 김성수와 유리가 만났다. 유리는 "혜빈이 옛날 생각나? 이모들이 엄청 예뻐했는데" "용돈도 많이 줬는데 아빠가 다 가져갔다"라고 말했다.

쿨 활동 당시 에프소드를 공개한 유리는 "오빠가 얄미웠다"면서 혈액형 관련 일화를 말하려 하자 김성수는 "그 얘긴 하지 말라"라며 유리를 말렸다.

유리는 "혈액형에 대해 얘기가 나와 매니저랑 재훈 유리가 모두 O형이라고 하자 김성수가 자기도 O형이라며 10여년을 O형이라고 속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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