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시언 집들이가 마무리되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최정훈이 다시 한 번 나혼자산다를 찾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정훈은 아침에 일어나 근처 헬스장으로 향했다. 최정훈이 사는 집에는 욕실이 없어 상가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헬스장으로 가야했다. 최정훈은 헬스장 운동복을 입고 나타났다.
최정훈은 멋있는 운동복을 입고 싶지만 매일 빨래를 해야해서 그냥 헬스장 운동복을 입는다고 말했다. 최정훈은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지만, 마른 몸으로 몇가지 기구를 이동하기를 반복했다.
최정훈은 조금 운동하고도 땀을 흘렸고, 회원들은 뭐하는 짓이냐고 물었다. 최정훈은 부끄러워했다. 최정훈은 마지막으로 트레이너에게 공포의 운동법을 전수 받았다.
운동을 한 후에는 힘이 풀려 비틀거렸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온 최정훈은 차를 타고 레슨을 받으러 향했다. 최정훈은 최근 노래를 하며 답답함을 느껴 성악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레슨을 마친 후 돌아온 작업실에는 멤버들이 미리 와있었다. 최정훈은 멤버들과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며 힘들었던 지난 음악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시언의 집들이를 갔다 맥주를 엎지른 박나래와 회원들은 이시언이 눈치채기 전에 맥주를 치우려했지만 들켜버렸고, 이시언은 이럴 줄 알고 내일 청소업체를 불렀다고 말했다.
음식을 먹은 후 박나래는 이 기회에 회칙을 만들자고 말했고, 첫번째로 리액션을 더 많이 해주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기안은 왜 아까 리액션을 안해줬냐고 따졌고, 회원들은 아쉬운 리액션을 해주었다.
기안은 당황했고 기분 나빠했다. 헨리는 신입회원들을 더욱 신경써주자고 말했다. 꽃가마도 태워주고 환영송도 불러주자고 의견이 모였고, 황민현 회원이 환영의 첫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회칙을 정한 후 이시언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멤버들에게 직접 만든 회원카드를 돌렸다. 멤버들도 준비한 집들이 선물을 전했다. 이시언이 다시 답례로 나래바의 시그니쳐 행사 경품추천을 했다.
멤버들은 딱히 좋아하지 않았고, 이시언은 빈정상해서 모두 그만 가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여기까지 왔으니 게임은 하고 가야한다고 말했다. 박나래의 동물의 왕국 게임, 화사의 출석부 게임, 세글자 게임을 했다.
헨리는 화사를 챙겨주었고 이에 회원들은 위험하다며 두 사람을 몰아갔다. 마지막으로 오렌지 게임을 한 후, 이시언이 롤링페이퍼를 하자고 말했다. 성훈이 그게 뭐냐고 물었고, 헨리는 욕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시언의 롤링페이퍼에는 성의없는 댓글들이 달렸고, 박나래에게는 모두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말을했다. 집들이는 사진으로 마무리되었다. 박나래는 영상이 끝난 후 벌써 한달 전이라며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긴 것같다고 말했다.
화사는 화이팅하자며 손을 내밀었고, 박나래는 출석부 게임의 모션을 하며 화이팅 하자고 제안했다. 회원들은 화이팅 춤을 추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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