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남이 18kg 증량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한 가운데 공개연인 이상화까지 뜨거운 화제에 올랐다.
9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6개월 만에 18kg이나 쪄버렸어요. 오늘부터 관리 시작해야지"라며 "이번에는 요요 안오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오늘부터 저랑 같이 시작해요~~ 다이어트. 요요. 6개월에 18kg 쪄. 잡지 화보 찍고 싶어. 오늘부터 시작. 혼자서는 어려워. 도움이 필요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남의 18kg 증량 전후 사진이 담겨 있다. 과거 날렵한 턱선과 날씬한 옷핏에 비해 현재는 확실히 살이 붙은 듯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강남의 6개월만 18kg 증량에 연인 이상화와 연관있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지난 4월 JTBC '한끼줍쇼'에서 강남과 함께 출연한 태진아가 "강남이 요새 상화를 만나고 하도 먹어서 살이 쪘다"고 폭로했었기 때문. 당시 강남은 "그런 얘기 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냐"고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던 바 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인연을 맺고, TV조선 '한집살림'에도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3월 공식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대중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기도 했었다.
그리고 오늘(9일) 강남의 다이어트 선언과 함께 언급되고 있는 연인 이상화는 2019년 가장 핫한 대세 커플임을 증명하듯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역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는 것.
전국민에게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한 강남이 연인 이상화와 대중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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